도둑게 집 청소...너무 추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고양이 화장실모래 갈아주면서 함께 해주었다.
청소하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물그릇을 떨어뜨려 깨버렸다...다이소에서 산 이쁜 거였는데...ㅠ-ㅠ
사진의 물그릇은 그 때 햄스터 밥그릇으로 쓰려고 함께 산 거.ㅠ-ㅠ
'+사진 > 내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게 집 바닥재를 갈아주었다. (0) | 2014.05.16 |
---|---|
아프리카 자이언트 노래기 (0) | 2014.05.14 |
도둑게 근황 (0) | 2014.04.11 |
겨울을 넘긴 장수풍뎅이 굼벵이들 (0) | 2014.02.28 |
추운 겨울 잘 버텨준 도둑게들 (0) | 2014.02.20 |
아깽이들 자는모습 +강아지들 (0) | 2013.09.16 |
부산에서 데려온 도둑게가 허물을 벗었다 (1) | 2013.09.16 |
한손에 쏙! 아깽이 (1) | 2013.09.05 |
요러고 자네요~ (0) | 2013.09.02 |
어젯밤에 태어난 내롱이 새끼들 (0) | 201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