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얕은 도랑에 버려진 비닐이 들썩들썩거리길래 속에 뭐가 있나 들춰봤더니,큼지막한 가재 2마리와 중간 크기의 가재 한마리가 나왔다.
큰 녀석 둘은 서로 싸우는 중이었나보다...한 마리의 갑각이 군데군데 깨져 있다. 집게에 찝힌 자국같다.
그 두마리를 건져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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