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부터 부화시켜 기른 유리산누에나방 애벌레.
알에서 갓 깬 개미누에 시절에는 까맣고 정말 작았는데...하루하루 몸집 불리는 속도가 장난 아니다.
원래 2마리가 부화했으나 한 마리는 돌연사했다. 개미누에 티를 벗고 초록색이 되고 나서 죽어서 더 안타까운...
'+사진 > 나비애벌레기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산누에나방 종령애벌레 (0) | 2014.05.23 |
---|---|
올해 첫 호랑나비 날개돋이 (0) | 2014.05.22 |
물뿌리개에 가 자리잡은 호랑나비 전용 (0) | 2014.05.13 |
호랑나비 캐터피 냄새뿔 (0) | 2014.05.07 |
별박이세줄나비 애벌레들과 기생벌 (0) | 2014.05.04 |
올해는 호랑나비 애벌레가 엄청 풍년이다... (0) | 2014.04.30 |
산호랑나비,긴꼬리제비나비,제비나비 그리고 호랑나비 애벌레 (0) | 2013.10.02 |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나... (0) | 2013.09.22 |
같은 날 찍은 캐터피 4마리 (0) | 2013.09.09 |
뒷마당에서 발견한 호랑나비 번데기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