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 밖 방충망에 붙어 있던 이 녀석은 집 안에서 만난 녀석들보다 좀 사나웠다...
따뜻한 햇살을 쬐고 기운을 차려서 그런가.
창 밖 방충망에 붙어 있던 이 녀석은 집 안에서 만난 녀석들보다 좀 사나웠다...
따뜻한 햇살을 쬐고 기운을 차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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