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동네 산 속에 있는,낚시꾼이 많이 찾는 저수지.
여기서 옴개구리 4마리를 만났다.
모두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는지...물 속에 가만히 틀어박혀서 몸을 웅크리고 손으로 잡아도 꼼짝도 하지 않더라.
이렇게 뒤집힌 채로 물 위에 떠다니는 걸 처음 봤을 땐 죽은 줄 알았다.
함께 붙어서 자는 두 마리의 옴개구리.
동네 산 속에 있는,낚시꾼이 많이 찾는 저수지.
여기서 옴개구리 4마리를 만났다.
모두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는지...물 속에 가만히 틀어박혀서 몸을 웅크리고 손으로 잡아도 꼼짝도 하지 않더라.
이렇게 뒤집힌 채로 물 위에 떠다니는 걸 처음 봤을 땐 죽은 줄 알았다.
두 번째 녀석
함께 붙어서 자는 두 마리의 옴개구리.
'+사진 > 물살이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짝짓기철 계곡산개구리들의 여러 모습 (1) | 2012.03.16 |
---|---|
계곡산개구리 떼 (1) | 2012.03.14 |
펜션 연못에 있던 알비노 무지개송어 (0) | 2012.03.13 |
겨울에 만난 가재 (0) | 2012.03.09 |
옴개구리와 함께 만난 물속곤충들 (0) | 2012.03.09 |
담수 라이언피쉬 (0) | 2012.03.01 |
잔물땡땡이의 비행 (0) | 2012.02.29 |
롯데마트 바나나시클리드 (0) | 2012.02.24 |
어항 속의 무태장어 (3) | 2012.02.19 |
제브라 캣 성어 (0)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