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추욱~늘어진 뽀야.

얘가 워낙에 영특해서 조금만 인기척나면 바로 얼차려(?)가 되버리는 애인지라...이 정도 사진이 그나마 건진거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나마 보정을 좀 했습니다.


지금은 한달 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추워져서 이렇게 늘어지기는커녕 또 콜록콜록 재채기를 입에 달고사는 뽀야지만...

배깔고 축~늘어져있는 모습이 참 귀여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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