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사진 찍기 싫어하는 우리 뽀야.


파파야 하나 쥐어주고 손 위에서 찍어보려는데...

욘석,먹다 말고 카메라를 인식하고는 먹던 파파야를 툭 버리고 갑니다.

요로코롬 예민해서 자주 찍지는 못합니다. 안그래도 입이 짧은 애가 손 위에서 뭘 주면 더 까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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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안 봐줬더니 벽에 똥칠을 했네요...자기 꼬리에도 똥을 묻히고.


아직 한 끼도 안먹은 녀석이 똥은 참 많이도 싸네요...벌써 4번째 배설인가.

똥치우는 것만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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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 여기서 이러고있니...ㅋ

어제는 쳇바퀴 타다 말고 쳇바퀴 위에 서서 꾸벅꾸벅 졸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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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아가는 한쪽 귀가 하얗구(이런 걸 벚꽃귀라고 부른다고 한다)

오른쪽에 있는 아가는 왼쪽아이만큼은 아니지만,한쪽 귀부분에 검은 점이 거의 없어서 얼굴이 하얘서 이쁘다.

밑에 있는 애기는 울집에서 제일 어린아이인데,팬마들 중에 손을 제일 좋아해서 제일 애정이 간다.

케이지에 손을 넣으면 제일 먼저 쪼르르~달려와 올라타고,손에서 내려갈 생각을 안 한다.

밥을 줘도 손부터 찾는 녀석...덕분에 밥을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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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젤리에 머리를 파묻고 먹고,수컷은 그 위에 올라타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사진을 찍으려고 꺼내니...인기척을 느낀 암컷이 밥먹다 말고 딴 데로 가버리네...

결국 제대로 된 사진은 못 찍고,녀석들도 갈라져 톱밥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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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마우스를 맨 처음 분양받았을 때 아빠,엄마,딸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있었는데,그중 이 녀석이 딸이랍니다.

왼쪽 눈두덩이까지 까맣고,사람 손을 잘 타는 이쁜아이랍니다.

앵무새가 횃대에 앉은 것마냥,
밥그릇 문턱에 올라앉은 우리 딸...ㅋ

컴퓨터 마우스같이 나왔네요...ㅋ~나름 맘에 들어요.
임신 확인한 날 임신기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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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집에 빠진 녀석...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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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뽀야가 보쌈당했어요~
미니양배추 잎파리인데,뽀야가 안에 쏙 들어가네요...ㅋ

이날 뽀야는 양배춧잎 반쪽을 먹었답니다...아니,볼주머니에 우걱우걱 우겨넣었다고 해야 정확하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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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뽀야에게 새 집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중고 크리스탈오렌지 케이지...써 보니 장점도 있지만,이전 햄스빌이 더 좋은 점도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햄스터 화장실에 목욕모래라는 걸 부어줬는데,
우리 뽀야...화장실에 들어가 잡니다.
마련해준 잠자리 놔두고 화장실에 들어가 자는 건 어느 집 햄스터나 다 같은가봐요.ㅋ

그리고 정작 오줌은 잠자리에다 싸네요; 이녀석...

사진 속의 팬더마우스 부부는 현재 뽀야와 같이 있지 않습니다...따로 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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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자는 거 볼 때마다 진짜 귀여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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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안먹는 녀석...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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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지 1주일도 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

한 쌍으로 추정되는데,수컷같은 녀석은 밥을 먹고 암컷같은 녀석은 안 먹고,몸 색깔이 자주 까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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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어쩜 이런 자세로 자는지...

곧게 서서 자는 녀석입니다. 손은 꼬옥~모으고...

너무 웃겨요~

게다가 등 뒤에는 그 자리를 탐내는 녀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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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요...ㅎ

우리집에 온 지 사흘밖에(27일) 안 됐는데 벌써 손에서 밥을 먹다니...

손에 물묻혀서 주면 물먹다가 물긴 하지만,착한아이에요.


간식을 주면 뽀야가 팬마들것까지 다 뺏아서 볼주머니에 넣어버려가지고...팬마들이 먹질 못하네요.

그래서 간식 줄 땐 뽀야만 따로 빼놓고,이렇게 손 위에서 먹여야 되겠습니다.

지금도 양 볼에 당근 한조각씩 넣은 채,또 당근을 먹고 있는 욕심쟁이라니까요...ㅋ

처음 왔을 땐 팬마들한테 시달려서 잠도 잘 못자고 그랬는데 이젠 오히려 팬마들 밥을 뺏아먹을정도로 잘 지내요...ㅎ

뽀야가 성체가 되면 혼자 사는 집으로 이사해야겠지만...어릴 때만이라도 팬마들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니 참 예쁘고,고마워요.

팬더마우스들이 10마리씩 들어가 자던 밥그릇에 1달 된 뽀야가 들어가니까 꽉 차네요!...ㅋ

제일 어린아인데 덩치는 가장 큽니다. 옆에 있는 애들이 2달 정도 된 팬더마우스인데,비교되죠?

다 자란 팬마보다도 한달된 뽀야가 더 큽니다.


덩치 큰 골댕이와 작은 팬더마우스가 사이좋게 지내는,저의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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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도 다시 기르겠다,꽃무지 굼벵이도 다시 기르기로 했다.

곤충아카데미에 물어봤더니 품절이라고,굼벵이 농장에 알아보라고 해서 약용으로 굼벵이를 양식하는 농장을 찾아 물어봤더니 1kg에 15만원 이렇게 부르고...

결국 지곤에 가서 먹이용으로 파는 굼벵이를 샀다.

총 10마리. 집에 와서 세팅해주자 하루만에 번데기방을 만드는 녀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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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자요...집에 오는 길이 흔들리고 시끄러웠을텐데도 계속 자는 녀석.

생후 1달이라는데,장모다. 단모를 원했는데...
뽀야도 장모끼가 좀 있어서 보냈는데...얜 털이 더 길다ㅠ-ㅠ 벌써 털에 톱밥엉겨붙고,큰일났네...

얘 이름도 뽀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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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를 애니멀프렌즈에 분양보냈다...
한 보름정도 같이 지냈는데,그새 정이 들어버렸네...
뽀야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그렇게 물던 앤데...ㅋ

어우,2달됐는데 이렇게 큽니다.

무서워서 숨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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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배달된 날 찍은 사진.
담겨온 유충병도 매우 차가웠고,장수풍뎅이들도 거의 냉동인간 수준의 상태로 도착해서 처음엔 다 얼어죽은 줄 알았는데...햇빛을 쐬어주니까 움직이더라.


제일 큰 암컷. 수컷들보다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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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 밤탱이던,가장 큰 버들붕어 수컷은 결국 눈알이 빠지고 몸이 까매지더니...다음날 떠나고 말았다.
후~...왜일까.

녀석들 먹이반응이 별로다. 버들붕어 한 녀석만 비트를 쪼아먹고...
홀로 남은 쌀미꾸리 수컷은 점점 말라간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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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골든햄스터 세이블밴디드 암컷 뽀야.
골댕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겁쟁이인데다 손을 잘 물어서 길들이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ㅠ
택배로 온 게 문제였는지(그러게 직거래로 받겠다니깐 ㄱ-),첫날부터 밀웜을 준 게 문제였는지.
밀웜을 주면 손에 밀웜냄새가 배어서 팬마들도 물긴 하는데,작은 팬마와 살짝 물어도 피가 나는 골든의 차이는...무시할 게 못 됩니다.
(생후 6주의 위엄ㅠ-ㅠ)

아직 저와 익숙해지지 않은데다 겁도 많아 얌전히 있지 않아서 사진찍기도 매우 힘들었어요.

이런 뽀야를 잘 찍을 수 있는 순간이 있는데!
바로 갉갉갉갉~

갉갉갉갉

갉갉갉갉

갉갉갉갉

갉갉갉갉

갉갉갉갉

갉갉갉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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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이렇게 똘똘 뭉쳐 자길 좋아하나봅니다.
재롱이 시소도 넣어주고,휴지심에 타이어도 있는데 꼭 이것들은 쳇바퀴 아래에 모여자거나,이렇게 밥그릇에 들어가 자네요...
그래도 처음엔 재롱이 시소 속에 들어가 자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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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식구는 아니다. 씨밀레북스 '거북'(애완동물 시리즈)을 쓰신 이태원님의 애완동물이다.
강의를 하러 오셔서 까만 수컷(캘리포니아 블랙?)과 이 암컷을 함께 데려오셨는데,이름이 '바나나킹'이라고 했다.
되게 순한 뱀이었다...목도리도 얌전히 잘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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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저수지에는 하나도 없었고 저수지 밑에 있는 논들에서 알덩이를 발견했다.


황산적늑대거미도 논에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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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활기를 띄게 해주는 장난꾸러기들이랍니다~
사람 손에 붙임성도 좋구,밥도 잘 먹습니다.
요녀석들 노는 거 보고 있으면 하루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솜사탕이 막 굴러다닌다니깐요...ㅋ

출산한 적이 있는 부부와 그 딸,그리고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14마리의 어린 팬더마우스로 이루어진 가족입니다.
얘네들 일일이 이름지어줄 생각을 하면...
머릿수가 17이다보니 특대 채집통으로도 좀 부족합니다. 어서 왕대를 장만해야지...
쳇바퀴도 하나뿐이라 경쟁이 치열하네요. 막 네댓마리가 달라붙어 쳇바퀴를 돌리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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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햄스터세상에서 분양받은 골든햄스터 세이블밴디드.
이틀동안 택배에 실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구나...

이제 생후 6주라는데 예상보다 덩치가...후덜덜;
펫샵에서 파는 새끼 골댕이들의 약 2배는 되요. 정말 생후 6주만에 이렇게 크나...
하지만 겁이 많고 예민한 여린 녀석,
팬더마우스 집에 넣어놨더니 팬마들이 괴롭힙니다...자기들보다 덩치가 수 배는 더 큰 골댕이를! 한 번 물리면 아작일텐데,요 철부지들...
청계천에서 골든과 팬마를 같은 어항에 넣어 파는 걸 보고 나도 붙임성 좋은 팬마와 햄스터를 함께 기르면 사람을 잘 따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이 녀석 몸집을 보아서는 그건 영 안되겠어요.ㅠ
어서 채집통 왕대나 장만해야지...

이름은 뽀야라고 지었습니다.
근데 눈병이 있어보이나요?
분양해주신 분 말로는 톱밥 먼지때문에 생긴 눈병이 있다는데 저는 일단 이상 없어보여요. 어떡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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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꾸리 암컷이 죽었다...

아는 동생이 기르는 버들붕어 3마리를 분양받아왔다.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 지냈는지 세 마리 모두 몸에 멍이 한 두군데씩은 다 있다...ㅋ
그렇게 이쁜 색깔이던 녀석들이 집에 데려오니깐 전부 창백해졌다.

그렇게 기르고 싶던 버들붕어를 드디어 데려왔다. 홀로 남은 쌀미꾸리 수컷도 새 짝을 찾아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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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갈을 기르게 되었다!
아시안포레스트보다 자이언트블루가 더 기르고 싶긴 했지만...신사임당 한 장이 넘는 전갈의 몸값을 생각하면 세일중인 아포로 고를수밖에 없었다.
유체는 2만원 이하에 팔지만,다 자라는 데 1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니...속 편하게 성체를 데려왔다.

아시안포레스트 암컷.
우리집에서 제일 성깔있는 친구다...이름은 바나미.

아포의 얼굴.

아포의 집게.

아포의 꼬리.


이제 전갈도 기르겠다,적외선 등에 한 번 비춰보고 싶다...형광색이 나는지.

얘는 식초전갈 유체.
아직 너무 작아서 밀웜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은 녀석인데...언제쯤 다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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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아주면서 하얀 그릇에 놓고 자세히 관찰했다.

얘네들 이제 옆으로 누워서 쉰다...죽은 줄 알고 깜짝 놀라 건드려보면 잽싸게 줄행랑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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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갈아주면서 한 컷 찍었다.
요새 13마리 중 3마리가 죽고 10마리 남았다...물이 탁해서인지,실내에 둬서 온도가 춥지 못해서인지,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죽었는지...
일단 물을 갈아주었다.


위의 녀석은 물자라와 약간 닮은 편인데,아래 녀석처럼 나무껍질같은 몸을 가진 녀석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내 생각인데 이 나무껍질같은 투박한 느낌은 물자라에겐 없는 큰물자라만의 특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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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물갈이하고 찍어서 분진 때문에 사진을 망치는 일은 없었지만...
어항 벽에 얼룩때문에 초점이 물고기에게 잘 맞지 않기도 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 중에 제일 깔끔한 사진인듯...왕우렁이의 발도 약간 찍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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