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데려와서 11월에 떠났으니 10달 동안 우리집에서 살다 간 녀석...1년을 못 채우고 떠났구나.
허무하게도 서울 다녀오느라 집에 없는 사이에 죽고 말았다.
잘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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