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배가 불러오고 있는 우리 내롱이.

사진에서는 잘 티가 안 나네...

새끼를 낳으려나~?


오랜만에 포즈를 잘 취하고 있길래 한 방 찍어주려 했더니 바로 딴데로 가버린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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