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무역 부스에 전시된 벨기에제 케이지. 비매품.<br> 이런 데에다 햄스터 길러보는 게 소원이다...ㅠ-ㅠ

올해는 킨텍스에서 열린 K펫도 양재at센터에서 열린 코펫도,수족관과 희귀동물 부스가 들어오지 않았단다...

수족관 부스엔 물고기가 하나도 없었고,소동물 용품도 마야무역 부스에서 전시한 게 1층+3층 합쳐서 전부였고...코펫이건 K펫이건 온통 개판이었다.

오죽하면 고양이도 보기 힘들었다.

부스에서 놀던 페르시안과 하얀 스코티쉬 폴드.


그나마 호서전문학교 애완동물 부스가 있었기에 볼 게 있어서 다행이었다.

곤충표본들과,세상모르고 뻗어 자는 글래스리자드와 아르마딜로 등...희귀동물은 1층+3층 통틀어 여기만 전부 모여있었다.

이번 코펫은 K펫에서와 달리 구경할만한 멋있는 개가 보이지 않았기에 더욱...

블랙마우스.<br>애완용 쥐가 아니라 실험쥐라고 했다. 수족관부스에서도 못 본 열대어가 카멜레온 테라리움에 들어있다.<br> 케이지에는 카멜레온 대신 게코 두 마리가... 그린트리 파이톤. 뻗어 자는 유러피안 글래스 리자드.<br> 일어나서는 하품을 크게 하는데...참 귀엽더라.

태국에서 채집해 온 곤충들이라고 했다.


겨울이 되어도 여전히 먹성 엄청난 녀석…
젤리 끄집어내고 밥그릇 안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마치 밥달라고 농성하는 것 같아 귀여워서 한 컷 찍어보았다.

아직도 크기가 너무 작다.

산초나무는 벌써 낙엽 다 떨어져가는데,과연 이 녀석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딤섬이 먹고싶어서 딘타이펑에 다녀왔는데,
가격은 비싸면서 양질은 많이 별로였다.
우육탕면은 누린내인지 향신료 향인지,이상한 향이 너무 강해서 나랑 잘 맞지 않아 먹고 계속 고생하고있고,
샤오롱바오는 양은 엄청 적으면서 매우 비쌌다. 차라리 차이나팩토리나 찾아갈 걸 그랬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딤섬뷔페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무당벌레와 고마로브집게벌레,노린재 등 곤충들이 집안으로 몰려들어오는 걸 보니 겨울이 다가온 게 느껴진다.

창문을 열면 우수수...떨어진다.

매년 이맘때,겨울잠 자러 찾아올 때만 만날 수 있는 귀여운 무늬수중다리좀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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