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발견되었다고 뉴스를 탄 그 녀석들이다.
제노푸스(아프리카 발톱개구리)
KBS에서 와서 촬영하는데,촬영 도중에 참개구리 새끼 한 마리를 꿀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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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EC k펫에 가서 본 사막여우.
북아프리카에서 직접 공수해 온 와일드개체라고 하시던데…핸들링이 되서인지 순했다.
기른 지 3년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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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톱밥 깊숙히 파고들어서 밥도 먹는지 안 먹는지 모르겠던 녀석…
한 쌍이 엄청 오래 살았다. 수컷은 며칠 전에 죽었는데 얜 아직도 살아있네…

마야무역 부스에 전시된 벨기에제 케이지. 비매품.<br> 이런 데에다 햄스터 길러보는 게 소원이다...ㅠ-ㅠ

올해는 킨텍스에서 열린 K펫도 양재at센터에서 열린 코펫도,수족관과 희귀동물 부스가 들어오지 않았단다...

수족관 부스엔 물고기가 하나도 없었고,소동물 용품도 마야무역 부스에서 전시한 게 1층+3층 합쳐서 전부였고...코펫이건 K펫이건 온통 개판이었다.

오죽하면 고양이도 보기 힘들었다.

부스에서 놀던 페르시안과 하얀 스코티쉬 폴드.


그나마 호서전문학교 애완동물 부스가 있었기에 볼 게 있어서 다행이었다.

곤충표본들과,세상모르고 뻗어 자는 글래스리자드와 아르마딜로 등...희귀동물은 1층+3층 통틀어 여기만 전부 모여있었다.

이번 코펫은 K펫에서와 달리 구경할만한 멋있는 개가 보이지 않았기에 더욱...

블랙마우스.<br>애완용 쥐가 아니라 실험쥐라고 했다. 수족관부스에서도 못 본 열대어가 카멜레온 테라리움에 들어있다.<br> 케이지에는 카멜레온 대신 게코 두 마리가... 그린트리 파이톤. 뻗어 자는 유러피안 글래스 리자드.<br> 일어나서는 하품을 크게 하는데...참 귀엽더라.

태국에서 채집해 온 곤충들이라고 했다.


겨울이 되어도 여전히 먹성 엄청난 녀석…
젤리 끄집어내고 밥그릇 안에 들어가있는 모습이 마치 밥달라고 농성하는 것 같아 귀여워서 한 컷 찍어보았다.

2박 3일로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에서 주최한 국제어류자연사연구회 심포지움에 다녀왔다.

단양에 있는 고운골자연학습원에서 진행했는데,그곳에 고양이들을 기르고 있었다.

하얀색이 섞인 얘네들은 전부 새끼라고 한다.

얘가 어미인데,벵갈이다. 벵갈 처음 봤는데 근육이 아주 탄탄하다...

벵갈 특유의 표범무늬...잘 드러난다.


7월 22일.

암컷만 셋...

미스터욘님께서 운영하시는 쥬라기스쿨(舊 양요은곤충캠프) 카페의 회원님께 장수풍뎅이 수컷 한 마리를 나눔받았습니다.

덕분에 암컷 2마리만 무사히 살아남아 날개돋이한 우리집 장풍이들,짝지어줄 수 있게 되었어요.

제일 큰 애벌레가 제일 먼저 번데기가 되었는데,암컷...

그동안 좀 작은 채집통에 모래를 깔고 기르다가,더 큰 채집통에 흙을 깔아주고 물그릇도 2개로 늘렸다.

역시 흙을 깔아줘야 해...모래 바닥재보다 훨씬 낫다.

이전의 채집통은 좀 작아서 도둑게가 계속 탈출 시도를 했는데...

원래 쓰던 채집통은 아프리칸 자이언트 밀리페드의 집으로...

쩡글에서 데려온 아프리카 자이언트 밀리페드.

중-고등학생 때 길러보고 오랫동안 못 길렀던 까맣고 큼직한 노래기...오랜만에 기르게 되었다.

오랜만에 보는 컬러 라지그라스와 컬러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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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면서 한 장.

지난달에는 따뜻하더니 요새 급 추워져서 녀석들이 또 굳어있네요...밥도 제대로 안먹고.

요샌 한녀석이 좀 비실비실합니다. 어서 따뜻해졌으면...

건조하고 먹을 것도 모자란 환경에서 겨울을 넘기느라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일까,모든 개체가 흑점병에 걸렸다. 점이 큼직한 것도 있고 태양의 흑점마냥 자잘해서 잘 안 보이는 것도 있지만...
점 크기 차이 뿐,한 마리도 빼놓지 않고 다 흑점병에 걸려있다.

30마리. 겨울로 접어들기 전에 세어봤을 때보다 머릿수가 늘었다...?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겨울동안 거의 굳어있다시피 지냈는데...추운 겨울 잘 버텨줘서 다행이에요.

집이 좀 작은 느낌이 있는데...말똥게 몇 마리 데려와서 함께 왕대채집통으로 바꿔줄 생각이에요.

으아~귀엽다 하하~

올해 1월 초.

오목교역 행복한백화점 내 농협하나로마트에 갔더니,마치 대형마트처럼 수족관과 애완동물 판매 코너가 있었다.

그곳에서 말라위 레드시클리드 성어 한 마리가 9천원에 팔리고 있었다.

말라위를 좋아하는 나는 이 녀석이 매우 탐나서 한참을 그 앞에서 쳐다보고 있었다...아~내가 어항만 가지고 있었어도 이녀석 데려오고싶은데.

지금은 누구한테 팔렸을까? 아님 그대로 있을까?

도둑게 집 청소...너무 추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고양이 화장실모래 갈아주면서 함께 해주었다.

청소하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물그릇을 떨어뜨려 깨버렸다...다이소에서 산 이쁜 거였는데...ㅠ-ㅠ

사진의 물그릇은 그 때 햄스터 밥그릇으로 쓰려고 함께 산 거.ㅠ-ㅠ

씨밀레북스 출판사에서 파충류 애완동물서적을 쓰신 이태원님께서 계시는 목동 생명과학박물관에 견학 다녀왔습니다.

개장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이미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더라구요...

1층은 파충류/양서류 전시장 같았습니다. 생물 어항이 대부분을 차지했고...2층에도 파충류/포유류와 현미경 등의 전시물들이 있었구요.

3층부터는 강의실과 연구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파충류와 양서류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처음 느낌과 달리...둘러보니 고양이,토끼,실험실에서 실험동물로 기르는 포유류들부터 폐어를 비롯한 물고기들,타란툴라와 CRS새우까지 온갖 애완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수업받는 아이들은 고양이와 토끼,햄스터,기니피그,팻테일 저빌 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수업하고 있었습니다.


한생연에서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아이들의 교육에 상당한 초점이 맞춰진 것 같더라구요.

생명과학박물관 상황이 더욱 나아지기를 바라며...성인들도 많이 찾아주길 바래봅니다.

무지 순한 블루 텅 스킹크.

박물관 개장시간에 들어가니 이 녀석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수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타이거 사라만다(도롱뇽)

픽시 프로그(아프리카황소개구리)

날 녹여버리는 친칠라~ >-<

두마리 중 한 마리는 크고 한 마리는 작은데,암수 한쌍인지는 모르겠어요.

한 번 쓰다듬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직원분들이 다들 외근을 나가셔서...대신 아이들 수업교재로 나왔던 골든햄스터 쓰다듬어보고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게를 잡아왔다.

말똥게가 엄청나게 많았는데...어릴 때 청계천에서 파는 말똥게만 사서 길러본 난 그렇게 많은 말똥게떼는 처음이었다.

우리나라 어느 바닷가를 가나 흔한 도둑게는,그곳에선 말똥게가 우점종인지 거의 없었고...한데 모여 떼죽음당해있는 장면도 보였다.

도둑게는 성체 수컷 3마리를 데려왔는데,사지가 멀쩡하지 않은 개체만 골랐다.

말똥게는 도둑게보다 크기가 더 크지만,새끼게들도 있었는데 어릴 때 길러봤던 성체보다는 새끼게 구경하기가 더 힘들다고 생각되어 일부러 세끼게로 데려왔다. 수컷 2마리.

돌아와서 게 사육장 세팅해주고 난 다음날.

갑자기 게가 한 마리 늘었다...

자세히 보니 한 녀석이 허물을 벗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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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알을 받아서 키운 넓적사슴벌레 애벌레들이 전부 어른벌레가 되어 있네요.

지금도 이미 늦은 감이 없잖은 시기였지만...더 늦기 전에 몽땅 쏟아냈습니다.

장수풍뎅이는 수컷 10에 암컷 3마리 나오더니 넓적이는 반대로 암컷 폭탄...

수컷은 고작 6마리 나왔는데 그마저도 그 중 한마리는 너무 일찍 나와버렸는지 톱밥에 파묻혀 죽어있고,한 마리는 우화부전...ㅠ(어떻게 아직까지 잘 살아는 있네요ㅠ 불쌍하게도)

거기다 암컷 한 마리는 아직 몸이 덜말라서 사진을 못 찍었고,나머지 한 마린 아직도 애벌레...ㅠ-ㅠ

너무 많아서 얘네들 다 방생하고 소형 수컷과 커다란 암컷만 남겨두었죠.

작년 종충 중 마지막으로 살아있던 어미와 새로 태어난 신생충. 모두 암컷이다...

작년에 인터넷에서 2만원 넘게 주고 분양받아 산란세팅하여 두었던 홍다리사슴벌레 2쌍...

한 해가 넘어가도록 수분공급을 전혀 해 주지 않아서 너무 건조했는데,그래서인지 해체해 보니 암컷 한마리 빼고 모두 죽어있었다.

알은 2개밖에 낳지 않았나보다.

한 마리는 종령애벌레로 보이고,한 마리는 벌써 어른이 되어 몸까지 다 말렸네...

산란목 속에 틀어박힌 홍다리 애벌레.

신생충 암컷.

아르뭉님 블로그에서 우연히 아쿠아라이프라는 물생활 관련 잡지가 창간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5월에 창간호가 발행했더군요.

아까워라...일찍 알았으면 지난달에 서울에 서점 갔을때 읽고오는건데...

그래서 내친김에 금월호까지 인터파크 책에서 2권을 주문했습니다.

어제 주문했더니 오늘 받아보는군요. 하하~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사진부터 찍어서 여기다 먼저 올리려고...)...기대가 많이 됩니다.

원래 일본에서 나온 잡지인데,한국판도 출간되었다네요.


정기구독 신청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이런 잡지도 나온 걸 보니 빨리 어항을 다시 만들고 싶네요...ㅠ

내롱이 새끼가 수컷 셋에 암컷 1마리라서...

수컷 2마리는 분양을 해야 될 것 같다.

까만고양이 분양받으실 분~? 수컷 2마리에요~

얼굴은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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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달 쯔음 톱밥 갈아줄 때만 하더라도 전부 애벌레들이었는데...

1주일 전부터 하나 둘씩 어른벌레가 되어 나와서 붕붕거린다.

통을 확인해보니 번데기방이 줄줄이 보인다. 이녀석들 어느새 이렇게 빨리...

근데,왜 전부 다 수컷일까...ㅠ-ㅠ

덕분에 녀석들 싸우는 소리에 밤이고 낮이고 항상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잘 정도이다.

애벌레 때 서로 물어뜯었는지 다리가 성치 않더니,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뜯긴 다리가 날개돋이하면서 복구되지 못해 우화부전이 된 모양인지...

어느 날부터,하루에 하나둘씩 꾸준히 죽어나가더니...

처음에 몇 마리가 죽었을 땐 나이가 들어서,수명이 다해 죽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어린 애들도 죽어나가는 걸 보니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전염병이라도 돈 걸까? 겉으로 보기엔 별 이상이 없어보였는데.


방금 마지막 한 마리마저 죽은 걸 확인했다...

팬더마우스는 이제 없고...햄스터만 남았다.

슬프다.

나도 애완동물이라는 말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더 옳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만화를 보고 나서 스스로 반성해본다.

게다가,따지지 말고 귀여우니까 개를 기르라는 태도를 보면,오히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더 부적합한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과 유대감을 만들 수 있는 개나 고양이도 그런데, 곤충,절지류나 물고기는 오죽하겠어.

2월 26일날 사건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아이들을 확인하는데,축 늘어져있는 바나미...


추운 겨울을 무사히 버텨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마음 놓고있었는데,

눈이 녹는 이 시점에 죽어버렸네요...

에휴...ㅠ

초보에게 입문종인 아시안포레스트를 죽게 만들다니...전 절지류 기를 역량은 못 되나봐요.

하기야,손톱만한 식초전갈과 바나미가 낳은 새끼 전갈은 겨울 초쯤 일찍이 세상을 떠났는데,여태까지 버텨온 바나미가 대견한 것일지도...

한편으로는 아포와 식초전갈을 사는 데 든 10만원 남짓의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젠 곤충들을 제외하면 예전부터 길러 오던 깔때기거미 한 마리만 남았네요.

앞으로 절지류는 당분간 기르지 않으렵니다...ㅠ

햄스터 사료가 다 떨어져가는데 쇼핑몰에 가서 주문하는 건 자꾸 이물질만 나오고,사러 갈 시간적 여유도 안 되고...

한번은 재래시장에 가서 혼합잡곡을 사서 직접 먹여봤지만 이것도 짬이 안 나고 불편하더군.

그러던 차에,가까운 곳에 버드소리라는 애완새 쇼핑몰 물류창고가 있다는 걸 알고 주문해봤다.

왼쪽부터 흑기장,적기장,백기장,겉조,피,그린밀렛,씨드(?),귀리,아마씨,유채씨,메밀,사은품 샘플 통밀과 중국산 아프리칸밀렛 송이.

3만원어치 약간 넘는 양인데...사놓고 보니 재래시장에 가서 산 한 봉지 3천원짜리 혼합잡곡이 비싸게 느껴진다...

그나저나,뽀야랑 팬마들이 유채씨는 잘 안먹는다...유채씨와 아마씨,씨드(?),밀렛류는 처음 먹여보는데...나머지는 잘 먹으려나?

아우~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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